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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일지2

나를 위한 초라한 다이어트 일지 46일차 간만에 인사드려요. 😆😆😆😆😆😆😆😆 나름의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는데... 매번 먹는것도 비슷비슷하여... 잘 안올리게 되네요. 그래서 가끔 생존 신고만 하고 차라리 다이어트 요리 카테고리를 만들까 생각 중인데, 제 다이어트 요리는 저탄수화물만 하는 야메요리라서 과연ㅋㅋㅋㅋ 저도 이리 대충 하는 다이어트도 처음이라 확신이 없어서. 좀 더 생각해보고 해볼까 해요. 자고로 저탄고지 다이어트에서 좋은 버터는 맘껏 먹으라고 했어요. 친한 동생이 저탄고지로 다욧 성공한 아이가 있어서 믿고 먹어줍니다. 물론 그아이는 탄수화물을 끊고 먹은거지만, 너무 빡세게 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ㅋㅋㅋ 방울토마토 안자른거 보이시죠. 배는 고프고 다른 재료가 없어서, 급 나온 탄수화물 피하기 요리일 뿐. 달걀만 맛있어요. 오우 닭.. 2021. 10. 16.
나를 위한 초라한 다이어트 일지 35일차 역시 간만에 적당한 다이어트 모드로 돌아오니, 시간 조절도 그렇고 좀 버벅거리네요. 버퍼링 작렬 중 ㅠㅅㅠ 어제보단 -0.3 총 -2.3이네용. 먹다가 뻑뻑해져서 안먹고 있다가 다시 점심경에 마저 흡입. 귤 한개도 먹었어요. 와퍼는 사랑이쥬~ 옛날 터미널에 있을 땐 접근하기가 쉬웠는데, 원성동으로 이사갔어요. 걸어서가면 약간 좀 더 먼곳인데 잘 안가게 되네요. 사람 심리란 이상하쥬~ 드라이브 쓰루라 차로 이동하긴 더 쉬워요. 옛날엔 이런게 어딨어요. 아 있긴 했네요. 비쌌죠. 요샌 많이 싸짐. 무엇보다 옛날엔 이게 진짜 제로겠어? 하는 의심병이 더 컸었던 듯 ㅋㅋㅋ 요샌 여기저기서 계속 나오니 아 진짜 다이어트 중에도 먹어도 되나보다 하는거죠. 헬스 유튜버인 이상한 가면 쓰고 하시는 분? 이 먹어도 된다..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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