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드디어다시시작1 나를 위한 초라한 다이어트 일지 35일차 역시 간만에 적당한 다이어트 모드로 돌아오니, 시간 조절도 그렇고 좀 버벅거리네요. 버퍼링 작렬 중 ㅠㅅㅠ 어제보단 -0.3 총 -2.3이네용. 먹다가 뻑뻑해져서 안먹고 있다가 다시 점심경에 마저 흡입. 귤 한개도 먹었어요. 와퍼는 사랑이쥬~ 옛날 터미널에 있을 땐 접근하기가 쉬웠는데, 원성동으로 이사갔어요. 걸어서가면 약간 좀 더 먼곳인데 잘 안가게 되네요. 사람 심리란 이상하쥬~ 드라이브 쓰루라 차로 이동하긴 더 쉬워요. 옛날엔 이런게 어딨어요. 아 있긴 했네요. 비쌌죠. 요샌 많이 싸짐. 무엇보다 옛날엔 이게 진짜 제로겠어? 하는 의심병이 더 컸었던 듯 ㅋㅋㅋ 요샌 여기저기서 계속 나오니 아 진짜 다이어트 중에도 먹어도 되나보다 하는거죠. 헬스 유튜버인 이상한 가면 쓰고 하시는 분? 이 먹어도 된다.. 2021. 10.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