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물스물목구멍을타고1 나를 위한 초라한 다이어트 일지 4일차 어제보다 -0.4kg(누계 1kg) 고구마 적게 먹어서 빠지는건가.... 에러인데..... 오늘은 아점, 점저 배 터지게 먹어야겠다. 초반에 적게 먹으면 나중을 위해 좋지 않다. 오늘 칼로리 계산하다가 머리에 강박 관념이 또 깜빡깜빡 경고등을 울립니다. 이제 절대 하지 말아야지. 이상하게 며칠 두부양배추쌈을 먹으면 속에서 무언가 니글니글한데, 글을 쓰는 지금 그 정체를 알 것 같다.( 중간 임시저장 중) 된장에 마늘을 상대적으로 많이 넣었다. 그래서 속에서 냄새가 올라오는듯. 또 고생하겠네 역시 두부쌈보단 비엔나소세지쌈이 더 맛있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밖에 안나갔으니 저녁운동을 좀 더 하고. 하루가 또 끝나가네. 2021. 9.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