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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0.4kg(누계 1kg)
고구마 적게 먹어서 빠지는건가.... 에러인데.....
오늘은 아점, 점저 배 터지게 먹어야겠다.
초반에 적게 먹으면 나중을 위해 좋지 않다.
오늘 칼로리 계산하다가 머리에 강박 관념이 또 깜빡깜빡 경고등을 울립니다. 이제 절대 하지 말아야지.
이상하게 며칠 두부양배추쌈을 먹으면 속에서 무언가 니글니글한데, 글을 쓰는 지금 그 정체를 알 것 같다.( 중간 임시저장 중)
된장에 마늘을 상대적으로 많이 넣었다. 그래서 속에서 냄새가 올라오는듯. 또 고생하겠네
역시 두부쌈보단 비엔나소세지쌈이 더 맛있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밖에 안나갔으니 저녁운동을 좀 더 하고.
하루가 또 끝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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