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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0.1kg(누계 0.9kg)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거지?
시작하고 3일만에 1키로 빠지길래
왜 이러지 내 몸뚱아리가 이럴일이 없는데 했는데....
첫 달이라 그런가, 하다가도 아냐 내 몸이 이럴리가 없어. 긴장을 늦추지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어제 제자리야 그래 뭐 했지만 플러스가 뭡니까 플러스가..... 그것도 정체기가 온 시점도 아니고 아직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아휴 아침에 얼마나 성질이 나는지...........
하아............ 참자 참자...........
니 몸뚱아리 한두번 겪니.........
다이어트가 참 문제인게 그냥 암거나 주어먹음 안되고, 골고루 챙겨먹어야 하니 더 짜증.
라면 하나 끓여먹음 얼마나 간단해요. 맛있고.
맘 같아선 간단히 고구마 우유로만 먹고 싶어도 참습니다. 전에 살이 잘 빠진게 고구마를 먹어서 인 것 같아서 그런 치트키는 쓰지 않을거야 ㅠㅠ 후에 힘들어지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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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올라갔다고 포기하지 않긔 ㅋㅋㅋㅋㅋ
원래 오후에 더 길게 하는데, 하다가 아들 안경 놀이터에 놓고 온 게 급 생각나서 갔다 오니, 학원시간에 맞춰야해서 일찍 끊었어요.
오리훈제를 쌈 싸먹으려면 된장인가 하다가 왠지 아닐 것 같아서 전에 할인할 때 사다둔 이게 생각나서 먹으니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역시 할인할 때 쟁여두면 이득 ㅋㅋㅋ 후식으로 귤 하나.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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