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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이라면서 왠 과자냐 하시겠지만 적당한 간식이 다이어트를 끈기있게 이어줍니다. 적당한 간식이요. 소분되서 나오는 박스안에 여러가지 과자들어 있고 일반 봉지보다 조그만 봉지 그 정도 양은 하루에 괜찮은 것 같아요. 초코 두세개. 죠스바 하나 요정도요. 2500정도 하는 노래방용 과자봉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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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배불러서 토할정도까지 흡입. 버섯하나 넣을까 뺄까 하다가 배고파서 다 넣었더니 언제나 제 위양은 식욕보다 작아요. 부정맥있어서 바로 심장두근거려서 강제폭식자제몸입니다. 근데 왜일까요 맥주는 폭식가능. 너무가능.
일단 식단부터 대충 조절하고 운동량은 나중에 늘릴 생각이예요. 원래 그랬어야 했는데 첫다욧을 너무 빡세게 해서 몸이 왠만해선.......
일단 내일 몸무게가 올라가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다.
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무지하게 먹었어요. 커피는 저한텐 물 같은거라서 먹어도 사진은 안올릴게요! 앞으로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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